아산 탕정 더 콜럼버스 2차 지식산업센터 분양정보

규제 일변도의 현재 부동산시장에서 어떤 투자처가 있을까 고민하시는 분들 많이 계실 수밖에 없죠. 특히 정권은 바뀌어도 부동산에 대한 강경한 입장은 크게 바뀌지 않은 것으로 보이는 현 상황에서 거의 유일하게 정책적 지원이라는 장점을 가지고 있는 물건들이 바로 지식산업센터라고 볼 수 있는데요. 기업체의 호황이 곧 전반적인 호황을 불러오는 우리나라 특성상 이러한 업무 부동산에 있어 지원을 아낄 수가 없는 불경기가 바로 지금이라고 여겨도 될 것 같습니다. 

오늘은 사실상 수도권으로 편입된 것이 아니냐는 지역에 들어서게 되는 아산 탕정 더 콜럼버스 2차의 공급정보 함께 살펴 보려고 하구요. 먼저 아산 탕정 더 콜럼버스 2차의 지리적 위치로는 해당 사업지구 내 지원시설 용지의 5-4 BL 그리고 지번으로는 용두리 691-1번지에 해당합니다. 삼거리 30미터 폭의 주도로 대로변에 속하고 있어 접근성이 매우 좋은 사업지라고 볼 수 있습니다. 

약 10년 전인 2012년부터 15퍼센트에 가까운 비율의 누적 인구상승률을 보이고 있는 아산 탕정 더 콜럼버스 2차는 부지로 하고 있는 사업지구 자체가 총 180만 평의 대규모 산업클러스터 중심 도시의 개발 계획의 일환인데요. 정부의 각종 정책지원과 다양한 세제 혜택 등 여러 가지 특혜들을 모두 누릴 수 있는 아산 탕정 더 콜럼버스 2차이니만큼 그 주목도 역시도 큰 상황입니다. 

지식산업센터의 특징 잠깐 알아보자면 우선 입주가 가능한 업종들은 제한되어 있는 편이나 그 종류 풀이 풍부하다고 볼 수 있어 제조업은 물론 미디어나 서비스 업종 등 다양한 업체의 입주가 가능한 상황인데요. 또한 과거의 사례들을 보았을 때 입주 기업 외에 근생에는 오히려 혜택이 없어 공실이 자주 나는 것이 확인되었기 때문에 기존에 10퍼센트에 달하던 지산 근생 공급비율을 약 2퍼센트대까지 줄인 아산 탕정 더 콜럼버스의 전략이 공실 방어에 꽤나 주요할 것으로 보입니다. 

지산의 여러 형태 중에 라이브 오피스인 아산 탕정 더 콜럼버스 2차는 설계 자체도 복층으로 되어 있어 업무와 휴식을 독립적이게 가능하도록 한 것이 눈길을 끌고 있는데요. 이런 부분에 있어 소규모 기업이나 1인 벤처기업 등을 위한 강점이 있다고 볼 수 있으며 제조업 호실 등 업무형 공장도 분리되어 있기 때문에 용도와 목적에 맞는 입주가 가능한 아산 탕정 더 콜럼버스 2차입니다. 

지하 1층부터 지상 10층까지 구성되는 아산 탕정 더 콜럼버스는 지산의 필수 요소인 드라이브인과 도어 투 도어 시스템까지 모두 마련되어 있구요. 옥상정원과 오픈 미팅룸 그리고 별도 휴게 공간까지 입주 커뮤니티 시설도 속속들이 잘 마련되어 있습니다. 주차 공간도 법정 대수 대비 2.8배에 해당하여 업무적인 면에서 효율이 높다할 수 있구요. 

마지막으로 정책 혜택 알아보자면 아산 탕정 더 콜럼버스의 경우 올해 말까지는 취득세 절반 그리고 재산세 3분지 1이 감면되는 데다 법인세는 4년간 전액 감면된다고 하니 절세 면에서도 매우 큰 효율을 누릴 수 있습니다. 또한 기본 5년의 장기 임대 계약 위주로 공실 리스크가 낮기 때문에 안정성까지 확보되어있다고 하네요. 이렇듯 규제를 피한 정책적 혜택이 다양한 아산 탕정 더 콜럼버스 2차를 통해 투자의 기회 잡으시길 바라겠습니다.